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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권 편입한 암호화폐, 남은 규제에 ‘혼란’

      [앵커]암호화폐 거래소가 지난달 24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을 힘겹게 넘었지만 여전히 과제가 남아있어 ‘산 넘어 산’입니다. 과세, 트래블룰 등 인프라와 국제 표준은 없지만 거래소들은 규제 일정을 맞춰야 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또 자금세탁방지 리스크 등 업권을 뒤흔들 만한 변수가 곳곳에 존재해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큽니다. 금융부 윤다혜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나와 있습니까. [기자]네.  [앵커] 암호화폐 거래소가 제도권 안으로 편입됐다고요. 먼저 거래소들 현황 설명해주시..

      금융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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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암호화폐 거래소 운명의 날…줄폐업 속출

      [앵커]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운명의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음 주 이후 영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오늘(17일)까지 폐업 공지를 해야 해서 줄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필수 신고를 통과하지 못한 거래소는 사실상 폐업에 놓여 있어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금융부 윤다혜 기자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나와 있습니까. [기자]네. [앵커] Q. 거래소들 현황은줄폐업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는데 거래소들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금융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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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 주 37시간 근무제 시범 도입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격주로 주 37시간 근무제를 시범 도입했다.코빗은 격주 주 37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매달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정시 퇴근시간보다 3시간 이른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오후 4시가 되면 시스템상 내부 PC 네트워크가 자동 차단되도록 설정돼 있다.코빗은 업무 생산성 저하도 발생하지 않아 단축근무제 정식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yunda@sedaily.com

      금융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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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특금법’ 앞둔 암호화폐 거래소, 얼마나 살아 남을까

      [앵커]지난달 25일 특정금융거래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셀프 퇴출'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현재 은행과 실명계좌를 트고 있는 4곳 거래소 외에 모든 거래소들이 퇴출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의 분위기는 어떤지, 어느 정도 살아남을 것인지 금융부 정순영 기자와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기자]네. 안녕하십니까.[앵커]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금융위가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을 받고 있죠. 지금까지 얼마나 등록이 됐는지 먼저 확인해볼까요.[기자..

      금융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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